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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등잔 밑은 언제나 어두운 곳?

in #busy6 years ago

예전에 마포구 중암동에 살아었는데 여름이 되면 매립장에서 나오는 냄새가 전달되곤 했었죠. 이렇게 공원이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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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궂은 말에 아주 조금씩 냄새가 난다는 예긴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새가 날고, 들짐승이 사는 곳으로 변하는 날이 오도록 여러 노력이 있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