쯉과 첫만남
소방서에 버려진 상자속에 고양이가 5마리가 있었는데 2마리 (껌딱지와 쯉)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마 엄마괭이가 낳은 새끼괭들을 박스에 넣어 버린것 같아요.
쯉과 껌딱지는 남매로 추정됩니다.
쯉을 잡고있는 손은 소방공무원님 손~
소방서에 버려진 상자속에 고양이가 5마리가 있었는데 2마리 (껌딱지와 쯉)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마 엄마괭이가 낳은 새끼괭들을 박스에 넣어 버린것 같아요.
쯉과 껌딱지는 남매로 추정됩니다.
쯉을 잡고있는 손은 소방공무원님 손~
역시 새끼는 진짜 작네요!
애기때는 정말 작았는데... 지금은 물개 체형이 되버렸죠
심문하고 있는 사진이군요
ㅋㅋㅋ껌빼구 남은 4마리중에서 한마리 고르라고 밝은데서 얼굴보여주고 있습니다~^^
눈이 커서 데리구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