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 청계천을 거닐면서 MB를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riversh2 (78)in #cheonggyecheon • 4 years ago 테스형도 답을 모르는 요지경 세상이지요.ㅎ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세월은 계속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