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또다시 쓰고 싶지 않다~!
하루가 끝나고 매일 찜찜한 상태를 벗어나기에...
동전을 줍는것 만큼 전 괜찮은 일이 없더라고요
그나마 이런일이라도 해야 좀 위안을 삼음!
이오스 처음 아신분들은...800원대에 접수를 하셨겠지만..
최단시간 고쩜에 물린 나같은 사람은....1만8천원에 샀다고!!!
(가격이야기 하지말라고요? 그럼~ 물론~ 하지 않고 건전한 이야기만 하면 좋겠지~
그게 그런가? 난 몇년모은 빚도 못갚고있는 자산을 여기다 떨어넣은건데~)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긴 내가 멍청해서 이오스를 몰라보고 투자를 잘못했네..
뭐 이런이야기가 아닙니다~
난 지금 동전을 줍고있어어요~
그런 사이트 몇개 알고 그런 텔방 몇개 알아서 리페럴 해줄방은 해주고
나도 등록하고 이러고 있다고
그런데 정말..괜찮은 정보라고 생각돼는 정보를 알아서 나도 리패럴도 얻을 겸
그방에 제보를 해줬는데...무슨 찌라시 돌리면서 동전 빼먹은 놈
취급하는 메시지를 받고 흥분했음!!!!
난 SNS도 잘 모름...안면책 짹짹이 이런거 안하고 살았어요~
카톡도 문자메시지 받는정도고~
예전에 ICO(코인의 아씨오 말고 메신저 아씨오 있어 그런거~)
말고는 해보지도 안았던 사람인데 지금 그짓을 하고있다고~
동전 줍느라~
암호화폐 가상화폐 이런게 왜 생긴건데~
자본의 집중적 매몰성에서 벗어나보자는거 아녔나?
다 같이 먹고살자고 하는짓 아닌가 말여요~
갖은눔만 갖고 살던사회를 벗어나자고 시작한 일인데
(내가 지금 내 일에 빗대서 이야길하니 졸라 쩍팔리고 정도를 벗어나긴한데)
암튼 이건 좀 나눌수 있으면 나누자는거자나
좀 살펴보면 알일을 이렇게 매도를 하나?
각성하고~
내가 이방의 규율을 어긋나면서 까지도~
눈팅만 하던 내가 이방에 이런메시지를 올리는 이유는~
내생각만 하지말자는 겁니다
(나도 아직 담배피지만~)담배꽁초 좀 함부로 버리지 말고~
식당에서 코푼종이는 내가 들고나가서 좀 버리고
지하철이나 길에서 일어나는 상식에 벗어나는 문제점들은 같이 나서서 해결해 보자고요~
이런게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내아이의 삶을 바꿔주는 일이니~
내가 이오스에 꼽힌건 댄이 나와 비스무리꾸리한 철학이라고 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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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보로 정보를 준게 정말 자신의 이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한걸까?
(격해보니..ICQ구만 ICO가 아니고~.........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