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반갑습니다. 저도 사실 한전에 다닐때만 해도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응원 할 줄 몰랐습니다.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과 성과급 받기에만 급급했지요. 미국에서 박사를 시작하고 나서 남들의 꿈을 향한 소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걸그룹 덕후가 된 것도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오랜만에 글 반갑습니다. 저도 사실 한전에 다닐때만 해도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응원 할 줄 몰랐습니다.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과 성과급 받기에만 급급했지요. 미국에서 박사를 시작하고 나서 남들의 꿈을 향한 소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걸그룹 덕후가 된 것도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