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효과는 1,2년 걸린다

in #coinkorea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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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이후 1년

반감기 후 1년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바로 상승하지 않고 에너지를 축적한다. 반감기는 바로 채굴자들에게 채산성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평균화 효과를 고려한다면 1년정도는 반감기 효과가 없을 수 있다. 반감기를 거치지만 2020년 비트코인 가격은 3000~5000 달러에서 머물 수도 있다.

장기적인 효과

2021년에는 적어도 전고점을 돌파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2022년에는 스톡투플로우 모델로는 10만불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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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기준 상대적인 비트코인 가격 비율

365일 S/F 비율을 보면 저점은 대략 0.5인데 반감기후 1년 이내에 나타나기 쉽다. 이번 반감기의 기준가격은 대략 8000 달러이다. 앞으로 1년동안 8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 보라색 라인으로 0.5까지 떨어 질수 있다.

가능한 하락폭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에 추가 급락하여 4000달러가 되면 바로 0.5가 될 수 있다. 올해 최악의 경우 대략 3200달러도 가능하다. 비트코인 반감기 인데 가격은 상승하지 않고 오히려 하락할수 있다. 즉 2020년 비트코인 가격은 예측불가하다.

존버들의 전략

이번 반감기 기준 가격이 대략 8000달러 이므로 8000달러 이하에서는 꾸준히 매수해서 홀딩한다.

bch eth bsv 알트코인들

비트가 상승에 한계가 있을 때는 이들 코인들도 같은 패턴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