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텔레그램 ICO의 로드맵이 유출.더불어 OmiseGo와의 협업 루머.
https://goo.gl/qGP3u3
Telegram Open Network(TON)
공식발표는 아직 없지만 이제는 루머가 아닌 거의 확정으로 여겨지고 있다.
앞서 홍보영상의유출이 있었으나,뒤이어서
로드맵 유출이 되었고,
코인가격이 1.2$라는 요소도 유출되었다.
Ico는 3월에 이뤄질 것이라는 날자도 유출.
자체토큰의 이름은 Gram이 될것이라는
정보와 함께 발행량은 억단위가 될것이라는 예측.
Ico의 규모는 프리세일만 500만 달러가 될것이며,
총 Ico규모는 30억에서 50억 달러가 될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아직 Ico홈페이지도 없고,회사측의 공식발표는 물론
언론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 상태인데
어디서 자꾸 이런 정보가 나오는 것인지...
https://goo.gl/fjqmqv
그런데 레딧에서 오미세고가 연관되어 있다는
루머가 제기.(루머의 루머....)
그 근거는 사실 좀 빈약해보이는데,오미세고의 크라우드세일 당시의 문서중 이미 글로벌 메신저와
소통중이라는 글이 근거이다.
The OmiseGO team has already been in communication with one large global messaging service to support realization of their platform expansion. Our partner became interested in leveraging the OmiseGO network as:
OmiseGo팀은 이미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회사와
플랫폼확장을 위한 지원을 위해 소통중에 있습니다.우리의 파트너는 OmiseGO 네트워크의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루머 덕분인지 오늘 OMG의 가격이
한차례 펌핑되었다.
다만 문제는 오미세고는 아직 자체 블럭체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Ico의 진행만이라면 이더리움에서 하든,
Waves에서 하든,Neo에서 하든 상관이 없다.
하지만 루머가 사실이라면 오미세고위에서
TON이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고,
자체 블럭체인이 없음으로
이더리움의 블럭체인위에 TON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인데,
아직 플라스마가 출시되지 못한 상황에서
스케일링 문제를 감당할수 있냐는 것.
물론 저 로드맵에 따르면 2018년 말쯤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테니 그 때 쯤이면
플라즈마가 탑재된 오미세고의 블럭체인이
출시된 상태일지도.
아니면 설마 반대로 TON의 블럭체인위에
오미세고가 올라가게 된다거나?
이 스케일링 요소로 인해서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한 Waves플랫폼의 블럭체인위에서
Ico가 이뤄지고,그 위에서 작동하게 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두 회사의 Ceo들이 러시아인이라는 점도
고려한 루머같다.
다만 사람들이 별 기대를 안하는지
waves의 가격은 점잖은 상태다.안습...
어쩌면 내가 참여하게 되는 첫번째 Ico가
될지도 모르겠다.
저도 웨이브 들고있는데 참 젊잖다 못해 주무시고 계신듯해요 ~~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안주무시나요...이 새벽에 댓글이...
ㅎㅎ 고양이 밥주고 한바탕 놀아주느라 애기라서 그런지 두시간마다 저를부릅니다
집에서 고양이 기르시다니,부럽습니다
텔레그램이 만드는 코인이라니 아직 실체가 없지만 사고 싶네요ㅋ
텔레그램이라는 이름만으로 뭔가 믿음이 갑니다
오늘도 여전히 글쏨씨가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저 혼잣말에 가까운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텔레그램에서 만든 코린이라면꼭 사고 싶네요
기업이미지라는게 이렇게 크게 영향을 끼치나 봅니다
웨이브스 아주아주 점잖네요 ㅋㅋ
러시아 신사인듯
gram은 알아보니 스캠이더라고요! 주의하시길~~
공식트윗에서 사기라고했습니다
분명히 저거 텔레그램인줄알고 산사람 있을겁니다.항상 두번세번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