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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동체와 경제의 상관관계, 설날 증후군을 바라보며

in #coinkorea7 years ago

암호화폐 역시 기득권층이 선택 여부에 따라 가치가 측정된다는 것이 슬프네요. 그들이 잡은 기득권을 쉽게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기득권을 더 가질 수 있는 상황에 같이 포함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그들의
생각에 근접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