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payout이 지난 글이네요
관련해서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비즈니스를 자기 자본이 많은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이 하였다면(비즈니스의 중앙화)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기 자본이 적더라도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된 것 입니다.(비즈니스의 탈중앙화)
그런 스타트업 기업이나 팀이 스팀으로 유입되서 다양한 Dapp들이 쏟아져 나와서 사용자 수가 많아진다면 그 자체로도 스팀 플랫폼의 가치가 올라갈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오스보다 자본주의가 덜 섞인 스팀잇이 더 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로 추가로 더 보팅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