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마지막 단추라니.. 흡사 11/12 비트코인캐시의 마지막 퍼즐과 비슷한 표현입니다
우매한 저는 그 저의를 파악하기 힘드네요. 다음 포스팅에 더 자세한 내용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그란님 항상 새벽에 포스팅을 하셨는데 오늘은 늦은밤에 하셨네요. 한국 입국을 하신건지요? ㅎㅎ
그동안 그리워했던 맛있는 한국음식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외국생활을 해봐서 특정 음식에 대한 향수병과 같은 그리움을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한국프리미엄이 거의 다 빠진듯 싶습니다. 이제 곧 안드로메다행 우주선을 다시 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CH측과 LTC측의 활약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