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부터 그란님 글 정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accelcornering이라는 아이디로 스티밋 쓰다가 비번 잃어버려서 다시 아디 만드느라 3-4주 날렸네요. 고벤져스도 못하고...여튼 다음 모임에는 얼굴뵐수 있었음 합니다.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일명 존버하는 사람으로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그란님 글 읽으면서 수행중인데 오늘도 뺄까 하다가 다시 흔들리는 멘탈을 잡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11월 경부터 그란님 글 정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accelcornering이라는 아이디로 스티밋 쓰다가 비번 잃어버려서 다시 아디 만드느라 3-4주 날렸네요. 고벤져스도 못하고...여튼 다음 모임에는 얼굴뵐수 있었음 합니다.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일명 존버하는 사람으로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그란님 글 읽으면서 수행중인데 오늘도 뺄까 하다가 다시 흔들리는 멘탈을 잡네요. 여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