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로 많이 넘기셨군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더 쪼개야(?) 하는 게 맞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과감한 베팅이 재미있는 결과를 주기도 하니까요.
이번 장에선 퀀텀을 내려놓고 EOS로 옮겨왔네요.(엉엉ㅠ)
저도 EOS-STEEM이 포트폴리오의 90% 이상이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ㅅ-;;
EOS로 많이 넘기셨군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더 쪼개야(?) 하는 게 맞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과감한 베팅이 재미있는 결과를 주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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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OS-STEEM이 포트폴리오의 90% 이상이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