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무식자인 저에게 정말 쉽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저는 그와 더블어 트레이딩 뷰와 크립토와치를 사용합니다.
쓰시는걸로 좀 바꿔볼까합니다.
정말 힘들게 btc 를 주웠어요. 역시 강한 멘탈 필요로 했어요.
주말엔 대새 하락장이 예고가 되있어 상승장에 30% 쯤 덜어내고 물타기를 해야하나;
종일 차트보고 조사하다가 운이 좋게도 cme 오피셜이 떴네요.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직 매집이 덜 됐는지 세력싸움이 치열한듯 보이네요.
그래도 흐름은 거스를 수 없을거예요. 그렇죠?
이제 생각이 좀 많아집니다.
고래들이 좁은 어항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제가 과연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tc 가격이 안정되고 등락도 조정되면 우리 모두가 원하는 5만달러가 될 수 있을지 상상이 안가요.
늦은 밤까지 잠이 안오네요. 설레기도 하고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잘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