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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금 vs BTC, 최후의 자산은?
암흑기까진 아닐겁니다. 국내 한정으로는 신규 자금 유입이, 그리고 선물 시장에서는 최소 6개월간의 시간이 각각의 장벽이 될겁니다. 실제 선물시장의 흐름을 보면 초기 정착기에 이르기까지는 꽤나 긴 시간동안 가격이 내려가는 움직임을 보였거든요. 기술적 특이점을 한번 더 뛰어넘고, 채굴 풀의 이해가 본격적으로 경쟁상태가 되는 시간이 BTC가 새로이 발전하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