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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직감에 의한 단타는 성공할 수 있을까 ?

in #coinkorea7 years ago

정답 도전해도 될까요? 대시 아니면 LTC라 봅니다. 대시는 꾸준히 창구로써의 역할을, LTC는 BTC와의 아토믹 스왑을 형성할테니 BTC를 따라가겠네요. 개인적으로 LTC에 좀 더 무게를 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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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isk 님 최근에 포스팅을 시작하셨네요. 내용이 정말 쏙~ 맘에 듭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아하하 부끄럽네요. 저야말로 그란님 글 보고 보트 하러 가입했는데...

내용이 좋아 바로 팔로우 했습니다ㅋ

^^ 저도 그란님 글 리뷰에 리뷰 하면서 noctisk 님 글을 보게 되었고 계속 follow up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짱입니다용.. ^^

대시와 라코는 이미 그란님 포트폴리오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고 그란님이 제 3의 코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봐서는 이 둘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notisk님의 포스팅 오늘 처음 봤습니다... 그란님과 더불어 정말 큰 그림을 보시더군요
두분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DASH와 LTC를 보고있습니다.
notisk님의 의견 플러스... 그란님의 포트폴리오에 껴 있으니깐요 ㅋㅋ

저도 궁금해서 포스팅을 봤습니다.
앞으로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아무리 봐도 대쉬뿐이 없어 보입니다.

폭락장, 악재 상황에서 대시가 급등하는 현상이 몇 번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큰 손들이 대시를 다시 매도하며 대시 시세에 충격을 줄 것이라 예상했는데 조금 하락 후 다시 반등해온 것 같습니다. 대시가 계속 이런 패턴으로 상승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대시가 이런 역할을 하는걸 점점 알게 되는 것 같아서요.

아토믹 스왑이 자리잡으면 LTC도 그런 역할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