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사 이야기] 돈, 부채, 적자 그리고 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ctisk (67)in #coinkorea • 7 years ago 어느정도는 동감합니다만 최선일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각 국가가 통화발행권이라는 권력을 놓을 정도로 사회가 성숙하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