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랑 너무나 달라 좀 위축이 되네요ㅜㅜ 이번 하락장을 맨몸으로 견디며 존버를 하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다시 한번 상승장이 왔을 때는 그라님의 조언을 반드시 실천하려고 합니다. 맹목적인 존버는 결코 현명한 대응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라님의 메인 글도 기대가 되지만 마지막에 어떤 가수가 소개될지가 더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머라이어 캐리의 전성기때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때 보이즈투맨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