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초보를 위한 파생상품 이야기] 3) 마진과 레버리지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그리고 파산한 아빠
내가 오늘 먹은 수익은
누군가의 눈물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함을 종종 잊곤합니다.
나의 오늘의 희희낙낙 거림이 내일 나의 눈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내 자신에게 되뇌이게 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주신 백화님께 감사드리며..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