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곳이 익숙치도 않거니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데 워낙 느려서 보기만하고 갔었습니다. 언제나 사려깊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반대의견을 경청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뜨끔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이곳이 익숙치도 않거니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데 워낙 느려서 보기만하고 갔었습니다. 언제나 사려깊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반대의견을 경청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뜨끔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