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흘렀다 ...
2017년에 스팀잇에 가입했으니, 어느 덧 4년이 된건가?
그때 올렸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자니 그때의 기분이 다시 살아난다.
https://steemit.com/coinkorea/@wishman/jtbc
이때 당시의 토론을 지금 다시 보여주면 어떤 반응들을 보일까?
그리고 이 뒤로 이어졌던 블록체인 관련 다큐멘터리들을 다시 찍어보면 어떤 내용이 들어갈까?
닷컴버블에서 인터넷 기업들이 말하던게 사기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사기가 다 현실이 되었다.
여전히 블록체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P.S. 그때까지 스팀잇이 살아남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