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두살 아들이 웃는다.View the full contextlovedj (58)in #corn • 7 years ago (edited)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주 애틋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의 여식이 하나 있는데 그런 섬세한 자식 사랑을 해보질 못했네요. 굿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