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싶지않아
깨어있는 것 자체.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어라 정의되지 않은체
명상으로 살수 있으면 좋겠어.
돈.. 이 삭제되고있어.
오르긴할거야. 길게는 5월까지 보는 것 같은데 뭐 어찌되것지. 이번엔 익절 잘 하고싶다. 시발..
도배일은 사실 관심이없어지고 끌리는 사람이 별로 없어. 나도 마찬가지겠지.
내가 매력이 없는 사람처럼 그들도 매력이 없지.
내가 말이 너무 많은 듯해. 말을 줄이고싶다. 말을 하고싶지않은데 시발. 말을 너무 요구해. 싫어.
유치하고 수준낮은 사람들에게 맞춰준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복종의 하나였어. 싫어.
싫고 후회되는 감정은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사실적 감정, 현실적인 감정을 못느낀다.
이젠 그냥 내 멋대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