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아빠가phonedori (47)in #dadsondaughter • 4 years ago (edited)글써도 될런지 모르겠네유 ㅎ 뭐 저는 싱글대디라 육아고충은 같으니 괜찮겠쥬ㅎ 먼저 아들 소개부터 할께용ㅎ 11살 초4학년 이에요 이아이는 5살딸이구요 터울이있어서 오빠가 엄청 봐주고있어용ㅎ 마지막으로 이애는 막내?ㅋㅋ 냥이 피카라고해유 러시안블루에 타고난 개냥이쥬ㅎㅎ 요렇게 애기때와서는 이제 돌잔치도 하구용 여튼 가끔 사는 이야기, 푸념도 좀 해도돼쥬? 위로도 좀받구요ㅎ 즐거운 휴일저녁보내세용~^^ #steamit #momcafe
어머 아이들도 고양이도 다들 어쩜이리 이뻐요.
아웅 귀여워라
아빠닮아서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