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dclick • 6 years ago 독한술로도 잠재울 수 없는 고통.. ㅜㅡㅜ 제가 그래서 독주를 좋아하나봅니다 오늘 푹 주무시면 내일은 분명 더 좋은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