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 놈들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sc (72)in #dclick • 6 years ago 어릴 때부터 자주 이야기 못나누셨는데 군대까지 다 끝나갈 때 보니 정말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부자간에 많은 이야기 나누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네! 고맙습니다.
복학 준비 잘 하고 있죠?
시간이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