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xpat Life | Expat 이 선호하는 나라 2018 | 정착하기 쉬운 나라들
아무래도 중남미는 아시아인들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범죄는 지역마다 다를 거 같은데, 아무래도 expat 들은 비교적 안전한 곳 찾아가서 정착했을테니 설문 결과가 괜찮게 나온 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바레인은 인구가 적은데 최근 외국인이 많이 몰리다보니까 외국인 비율이 엄청 늘어났나봐요. 54%-0- 외국인이 더 많아요. 그래서 로컬과 외국인 사이에 서로 서로 조심하는? 챙겨주는? 그런 분위기가 생긴 거 같아요. 저도 너무 궁금해서 한번 가보려구요.ㅎㅎㅎ
외교 통상부 자료 찾아보니까 2018년에 대규모 유전 발견 됐고, 제조업이 지난 10년새 거의 80%가 성장했다네요.-0- 2020년에는 GDP 대비 20% 가 될거라고.. 그리고 역시나 금융이 파이가 크네요. 중동에서 금융업을 제일 잘 키운 나라 중 하나랍니다.
역시 스팀잇 하면 공부를 하게 되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