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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앙마이에서 살아보기 0.Prologue

in #dclick6 years ago

최대한 미소로 응대해주고 열심히 해결해 주려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내가 건네는 사와디캅이라는 정말 간단한 태국어에도 좋아하는 순수함을 느낄 수 있다.

'욜라 뽕따이' 라고 하면 미소가 날라오나요, 아님 주먹이 날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