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물꼬물 아기 안시 태어나다 / 외풍차단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dclick • 6 years ago 저희회사 동료는 어항에 빠져서 매일 이거저거 사서 넣고 바꾸고 치장하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새끼들 저렇게 부화하는게 신기하네요. 생명은 정말 위대한가 봐요.
처음에... 엄청 신경 많이 쓰죠. 해수어까지 가는 사람들도 봤고요... 으흐흐.
아이들 보라고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더 좋아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