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체감하지 못했던 가상화폐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된 J.P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쓴 글이며 저와 다른 의견을 매우 좋아하니 의견 달아 주세요~
오늘은 우리가 체감하지 못했던, 우리 생활 깊숙히 이미 쓰이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투기, 거품 등등 안좋은 글을 많이 보고있는데요
우린 이미 가상화폐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디지털화폐라고 할까요?)
급여를 통장으로 받으면 숫자가 찍혀있습니다. 대부분이 통장으로 월급이나 회사의 수익을 받습니다.
사용한 카드사용액을 지출, 대출, 대부분의 금융이 찍힌 숫자를 통해 사용됩니다.
실제로 지폐나 동전을 사용한 지출은 아주 적어졌습니다.
우리는 이미 실물화폐 사용은 아주 적습니다.
미국달러를 예로 들자면 실제 사람들이 만지는 지폐는 3%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7%는 은행에 적힌 숫자로 되어있죠.
에이 이게 뭐 가상화폐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변화를 생각하시면 다르게 생각이 들겁니다.
금> 동전>지폐>신용카드>페이 ( 간단하게 썼습니다.^^)
위 변화를 보면 휴대하기 편리한쪽으로 변화했습니다. 물론 화폐의 기준에 절대적이진 않으나
몇가지 이유중에 중요한 하나 일겁니다.
예전엔 아버지가 월급을 받아오시면 두둑한 봉투를 가져오시곤 했죠.
하지만 지금은 대다수가 계좌를 통해 받습니다. 그리고 계좌에 있는 돈을 꺼내지 않고 사용하죠
신용카드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지금은 나아가 페이 형식의 모바일. 인터넷 기반 결제를 사용하고 있죠.
우리는 신용카드.은행계좌를 통해 디지털 화폐로 변화를 시작했고.
지금 암호화폐 혹은 대안화폐라는
두번째 변화에 다가온것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용할 화폐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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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달러,엔화,유로,기타 실물화폐>>>>디지털화폐>>>>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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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