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4 봄인 줄 알았다 written by @bree1042
에고고 잘벼린칼님 오늘 출근하셨군요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출근길에 함께 해주셨다니 감사하면서도 민망합니다. ㅎㅎ
장비 잘 정돈 해서 곧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에고고 잘벼린칼님 오늘 출근하셨군요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출근길에 함께 해주셨다니 감사하면서도 민망합니다. ㅎㅎ
장비 잘 정돈 해서 곧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