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ion] 스팀으로 아이들 피자 사먹이기 : Steem can feed children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Hi, i am dyuryul.

저는 패션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스팀잇으로 번 돈으로 기부를 한 이야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I posted about fasion. Today, I will donate my money with the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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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단계 (Preparatory stage)

저는 부산에 우리동네영어학교라는 지역아동센터에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러갑니다.
I regularly go to the local children's center for volunteer work in Busan.

그동안 아이들에게 학습봉사를 했었는데, 스팀잇을 시작하고 약 한달동안 번 수익으로 좋은 곳에 쓰고싶어 오늘은 아이들에게 피자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Meanwhile, I helped children study. I'd like to make a donation for a month with a Steemit

일단 저는 33.879 스팀달러가 있습니다. 한화로 바꿔보니 약 7만원 정도가 나올것 같습니다.
I have 33.879 steem dollars. About $60 exchanged for dollars.

환전을 위해 폴로닉스로 스팀달러를 보냅니다. 처음 스팀잇에서 돈을 인출해봅니다.
I send steem dollars to poloniex for exchange. I withdraw my steem money for the first time.

스팀잇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기부를 한다는 것은 제가 추구하는 대단한 선순환 매커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at making money with a steemit and donating money is virtuous circle machanism what i want.

드디어 폴로닉스에 돈이 잘 도착했고 통장에 약 7만원 가량 들어왔습니다.
The money arrived in poloniex account. It cost about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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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주기 (Donation pizza)

피자를 주문시키고 받았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친구들에게 나눠줄 피자 7판과 콜라 4병입니다.
I ordered a pizza. About 30 pizzas and 4 jars of coke to distribute to about 30 children.

당초에 생각했던 금액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더 시킬걸 그랬네요. 영수증과 인출 내역입니다. 피자가게 사장님을 위해 계좌이체로 결제했습니다. 68300원 나왔습니다.
The amount was less than I thought. The receipt and withdrawal details. $60 wer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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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기와 스팀잇 소개 (Eating Pizza and Promoting steemit)

@leesunmoo 님께 이벤트로 받은 모자를 쓰고갔습니다.
I wore a hat I received from @leesunmoo 's event.
아이들에게 스팀잇이라는 좋은 플랫폼으로 피자를 사준다고도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지역아동센터장님과도 스팀잇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모자 덕분에 설명하기 수월했습니다.
I explained the steemit to the children and the teacher
금요일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늦게와서 모두가 먹는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Friday is the day when children come late. So I didn't see everyone eating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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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소감 (Closing opinion)

급하게 준비하고 처음 스팀잇 기부를 진행하다보니 미흡한 과정도 많았고 제대로된 인증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It seems that I have failed to show the process of making a donation because haste.
저는 스팀의 가능성을 보고 있고 스스로 잘되기 위한 과정에는 나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highly value the possibility of steemit. I think sharing is necessary to succeed.
저의 기부는 미약하지만 스팀잇에서도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선순환 매커니즘이라는 장점을 극대화 했으면 합니다.
My contribution is insignificant, but I hope the donation culture will be activated in steemit. That is the way to maximize the development of the stee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