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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과 스팀잇을 위한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in #freekr7 years ago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홍보글에도 100스달씩 홍보비용으로 지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트랜딩에 올라가는 것, 그리고 최신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생각하면 홍보글보다 더 많은 광고금액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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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그런 식으로 광고하지 않지요

꼭 기업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페북을 예로 들면 기업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자영업자, 그리고 크리에이터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북의 2017년 4분기 광고 매출은 127억 7천 9백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입니다

페북은 가잎자에게 강제적으롬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지만 스팀잇은 좀 어려운 듯 핲니다.

저같으면 스파엎해서 광고하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팅해주겠습니다

제가 봤을땐 오히려 페북보다 투명하게 광고노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보팅형식의 광고도 생각해봤지만 광고주가 하기엔 초기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단점이, 광고대행사를 만들어서 하기에도 여러 단점이 있더라고요 ㅎㅎ

광고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이구요.
페북의 장점은 맞춤식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스팀잇은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계정의 정보를 모두 내어 놓아야 하갰지요.
그러면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에서 위배되는것이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