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님 또다시 이런 모습을 뵙는군요.
이런 부분땜에 지난번에도 우님께 막말을 듣고 사과까지 하신 겁니다.
이곳의 그 누구도 존칭도 무시하고 비하하려는 의도를 알면서 올드스톤님을 존중하진 않습니다.
그러기에 제 댓글이 결코 온화하지 않을 겁니다.
올드스톤님의 잦은 경솔한 말투는 자신이 고래라는 자만심에서 일까요
아님 이곳에서 글 읽는 사람들이 다 아랫사람으로 보여서 일까요
아님 스파가 많다는 거만함에서 일까요...
저는 이 모든것을 합한 평소 올드스톤님의 내면에 깔려있는 오만함이라 느껴짐니다.
제가 뻔히 읽을 수 있는 글에 기본적인 존칭도 무시하고 해진님을 운운하고
한국 커뮤니티내에 국한되 일어났던 자신의 문제에 상관도 없었던 외국계정을 들먹이며 자신의 이슈를 딴데로 돌리려 끈임없이 선동하고
바로 몇일전 이젠 다 그만두자하는 글 올렸다가 또다시 선동적인 글들을 올리며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모습...
한국 커뮤니티 곳곳에서의 불편함은 아랑곳 하지 않으시는 모습...
지금은 남을 이슈화하기 보단 올드스톤님의 정서를 돌아보심이 우선일 듯 합니다.
그럼 올드스톤님 글 말미에 쓰신대로 정상이 아닌 부분
즉 그나마 한분밖에 있지않은 한국인 증인을 끈임없이 끌어 내리려 선동하고
한국 커뮤니티 문제와 상관도 없는 해진님을 이슈화하려는
올드스톤님 스스로도 정상이 아닌 집착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오신 반가움이 큰 실망으로 변함에 안타까운 건 저 혼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