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금지와 남성 흉내내는 탈코르셋 지지 여성 괴물

in #gender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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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00년대 트렌드가 된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입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긴다
지금 상황에서는 레깅스는 그렇게 야한 옷이 아닌데 왜 사람의 취향을 무시하는지?
덕분에 여성의 장점과 남성의 단점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남성 패션을 동경하며(차라리 원래부터 크로스 드레서이거나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 모를까?) 탈코르셋을 반대하는 자를 흉자라고 취급하며 여성만의 이득을 중요시 여기는 괴물이 생겨난 것도 한국 학교의 복장 규제와 사람들의 다양한 패션 취향을 한 것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니 생겨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