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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착한 사람들
몸값 생각을 하고 이직을 한게 아니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소철오빠님은 생각을 잘 하셨겠죠? (갑자기 빠른 년생 이야기 할때 오빠하면 안되겠냐고 하셨던게 생각나 뜬금 친한척...)
집주인 언니님을 사랑하시는 분이니... 집주인언니님이 걱정하시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몸값 생각을 하고 이직을 한게 아니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소철오빠님은 생각을 잘 하셨겠죠? (갑자기 빠른 년생 이야기 할때 오빠하면 안되겠냐고 하셨던게 생각나 뜬금 친한척...)
집주인 언니님을 사랑하시는 분이니... 집주인언니님이 걱정하시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ㅋㅋㅋㅋ 이걸 기억하고 계셨군요 이자님 ^^
이번에는 집주인께 허락을 득한 후에 저지를 일인지라 걱정은 쪼매 덜 하고 있긴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