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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착한 사람들

in #good-person7 years ago (edited)

백양의 하얀빤스가 속옷의 대명사였듯 그걸 세탁하던 세제 또한 '하이타이'로 대변되던 적이 있었지요.
소철님 덕에 간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앞날에 착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영광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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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님도 백야시절이시로군요 ㅎㅎ
하얀양이 대명사이던 시절인데 말이죠 ㅋ
이곳에서 야니님과 같은 하이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