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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달달한데 눈물도 나요. 가슴이 찡해요. 저는 달달한 느낌은 없었어요. 의지라는게 필요하구나, 반복적으로 될 때까지 해야하는 구나... 등등 교훈주는 영화였어요.

마블은 또 제가 뭔지 몰라서요. 마블이 뭔지도 모르고, 얼마 전에 본 베트맨 시리즈 한 개인가 두 개인가 봤고. (이거 마블 맞죠?!) 그 외는...

아마 클 때에 봤던 슈퍼맨,배트맨, 스파이더맨은 코믹스
마블은 아이언맨이죠.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