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ated Grilled Pork ribs

2년 반만에 둘만의 양념 돼지 갈비
집으로 갔다.

어제 식목일은 노조 합의로 쉬는
날이라 아이는 어린이 집에 보내고
둘만의 데이트를 갔다

사정상 독박 육아를 할 수 밖에 없는
와이프에게 항상 응원의 말을 주고
있다.

열심히 함께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동안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올해 3월 부터 어린이 집에 보내면서
상황이 많이 나아 졌다.

2년 반만의 데이트.
지글지글 고기 굽히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어제는 바닷가의 맛있는 음식과
커피로 즐거운 둘만에 시간을
보낸 날이었다.

앞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 해야겠다.

<@etainclub님이 개발하신 플레이스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설치링크: https://playsteem.app/

English version

It's been two and a half years
since we went to the marinated
pork ribs restaurant.

Yesterday Arbor Day was day off
by the union agreement.
After, we sent the kid to the daycare,
we went for a date.

Ipork- always give my wife words of
support because she has
no choice but to be a sole child care
under her special circumstancees.

We've had enough mental stresses
even though we're working
hard to raise a child together.

From March this year, we've been
sending her to daycare centers.
Things have improved a lot.

A date after two and a half years.
we threw our stresses at the sound of
sizzling meat.

Yesterday, It was a day we ate
delicious food and we had a
coffee break by the sea.

For the sake of a prosperous
life ahead, we should try to
have our own time.

<I wrote it with PLAY STEEM
developed by @etainclub.>
Installation link: https://playsteem.app/

Sort:  

와이프분이 고생많으시네요 ^^ 주말에는 꼭좀 아빠가 많이 도와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고기 굽는 소리가 들립니다.
육아는 많이 힘들죠.
아내분께 힘을 ~~
남편분은 시간날때마다 아내님을 위하여~~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