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BD로 STEEM을 소각하는 것은 스팀 생태계에 좋은가? - Part 2

사실 스팀달러는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데, 문제는 스팀의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 이벤트성 소각보다는 실제 사용자들이 지불한 수수료로 지속적인 소각을 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되어야 할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