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355 - 집 앞에서 본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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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새로 피어 있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보기는 했지만,
지나가는 길에 보는 거라서 제대로는 못 봤었죠.
이거는 백과사전에서 많이 봤던 것인데...
꽃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꽃이 땅을 향하고 있어서
특이해 보였어요.

IMAGE 2022-07-17 18:33:14.jpg

한장 더 찍어 보았는데,
구도가 좀 이상하네요.
삭제할까 하다가
아까워서 올려 봅니다.

내일은 간만에 재택근무라서 회사로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일이 별로 없을 때라 탱자탱자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바쁠 때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집에 있더라도 제대로 일을 해야죠.

탱자 하니 생각나는 것은...
유머1번지에서 방영되었던 '탱자가라사대'네요.
유튜브에 찾아보니 역시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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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이 여기까지~~ㅎㅎ

즐거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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