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약간 코인판 같은 사이트랑 비슷합니다. 한국 대부분 온라인 커뮤니티는 저런식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왼편에는 게시판 이름: 자유게시판, 추천게시판, 코인게시판 등으로 category가 나눠집니다 (windows folder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게시판을 접속하면 맨 위에는 공지가 떠있고요, 지금 스팀잇 커뮤니티와 다르게 조그만 사진 + 제목만 뜨고 댓글이 몇개 달렸는지 옆에 괄호로 뜹니다. 직접적인 내용은 게시글을 클릭해야 볼 수 있고요.

지금 커뮤니티스의 경우 사진이 크게 뜨고 preview까지 보이더보니 글 목록을 한꺼번에 보기가 좀 힘드네요. 또 폴더별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있지 않으니 제가 관심없는 글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아마 스코판 사이트도 이런식으로 정리해놓으신거 같던데 그런 설정을 스팀잇 condenser에서도 해놓을 수 있음 좋겠네요. Moderator가 default steemit or board형태로 정할 수 있게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카테고리화가 중요하겠네요. 어떤 곳을 대표적으로 벤치마킹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