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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카생각] 210629 _ 한 템포 쉬는 말하기

말이란게 참, 주워담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해도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진짜로 입을 닫고 살지 않는 이상요. 그래서 사과를 하고
이해를 구하는 거죠. 참 어려워요. 글 읽다가 많이 동의기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