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깨알뉴스]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 ’28’ .. 한 달 반여 만에 ‘극심한 공포’에서 ‘공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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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점으로 기록하는 공포와 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SNS, 설문 조사, 비트코인 점유율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집계함으로써 시장에서 일상적 정서를 가늠하는 척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0이라는 점수는 ‘극도의 공포’를, 100은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31528


개인생각

  •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가격이 떨어질까봐?
    아직 얼마 안샀는데 급격하게 오를까봐?
    급한 돈인데 빨리 안올라서?
    난 공포를 안느낀다. 왜? 글쌔~~

  • 극도위 탐욕에 가까워 지면?
    가격이 자고 일어나면 매일 오르는 그때인가?
    급한돈에 대출까지 끌어쓸때가 그때인것 같다.

  • 지금이 주워담을때?
    그런것 같다. 지금은 여유있는 만큼 들어가고
    캄욕지수정도 나오면 선별 정리한다.

이런 지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극도에 탐욕만 조심하면 되겠다.
모두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한다.

이상 코인 깨알뉴스 전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