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모으듯 모았는데..한방에 훅..
행정기관에서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돈 줘
또
하루 7천보 이상 걸었다고 돈 줘
부자꿈 부풀어 있는데..
최근 이슈 되고 있는 사태로 한방에 털렸다.
그것참..허탈, 씁쓸..
그러나
민트팀 후속조치에
감동받아 멘탈 복귀중에 있습니다.
보상 누리집 ui도
개발자는 사용자 머리속에 들어앉아 있는듯
참 편하게 잘 만들었어요.
민트팀 관심에
가슴 짖눌렀던 맷돌 하나가 훅 빠진 기분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민트팀..무궁한 건승 기원하면서 저도 관심 놓지 않을게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