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응원합니다. 많은 증인들이 노력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초기 서비스는 시작부터 평가나 조언을 받기 전에 개발자 하고픈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창작은 어렵지만 입을 대는 건 쉽기 때문이죠.
그로인해 의욕부터 떨어지게 되면 결과물을 다듬어 완성하기까지 완주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싫은 소릴 슬쩍 거내보자면 ㅋㅋㅋ 금융결제는 신뢰이긴 때문에 큐티 캐릭터 같은건 배제하는 게 어떨까 ㅋㅋㅋ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많은 증인들이 노력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초기 서비스는 시작부터 평가나 조언을 받기 전에 개발자 하고픈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창작은 어렵지만 입을 대는 건 쉽기 때문이죠.
그로인해 의욕부터 떨어지게 되면 결과물을 다듬어 완성하기까지 완주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싫은 소릴 슬쩍 거내보자면 ㅋㅋㅋ 금융결제는 신뢰이긴 때문에 큐티 캐릭터 같은건 배제하는 게 어떨까 ㅋㅋㅋ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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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고마워. 이런 건 야자타임처럼 편하게 애기하면 더 솔직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을거 같아. 야자는 아니지만 아직 난 평서체를 유지하고 있다구 (쉽진 않지만 ㅎ)
애초의 목표는 에스크로 결제였어. 목표는 달성한 셈이지. 그런데 하다보니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생겼지. 수달페이가 모든 유저한테 사랑받는 스팀월드같은 존재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생기고.
피플러 말대로 초기 버전은 개발자가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래야 의욕적으로 뭔가 결과를 내게 되더라구. 수달페이는 기능을 축소해서 페이기능만 담당하게 해도 돼. 다른 부차적인 걸로 개발시간 빼먹지 않게. 그런데 뭔가 사랑받는 앱이 되려면 불편한 것들 이것저것 해결해줘야 해.
마지막으로 수달이미지가 좀 그래? 요즘 당근페이도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고, 코인들이 동물 캐릭터를 채택하길래. 그리고 수달은 특별하다고 스달과 수달은 찰떡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