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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 [제주 한달 재택 #26] 아이디노 근처 탐방 #7 - 로봇 서빙~ 대평 밥상!!!
저는 돔베고기를 먹은 듯 합니다.
따사로운 봄날에 대평밥상 앞마당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면 더할나위 없을듯~
벌써 대평 앞바다의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워지는군요^^
저는 돔베고기를 먹은 듯 합니다.
따사로운 봄날에 대평밥상 앞마당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면 더할나위 없을듯~
벌써 대평 앞바다의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워지는군요^^
저도 돔베 고기 먹을까하다 바꿨어요~
봄에 또 오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