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20410 _ 걷고 보고 마시고

딸아이 거북목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 치료를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외엔 시간이 없어 가능한
병원으로 찿아서 목에서 두두둑
침 그리고 부항을 ~~
앞으로 10번에 일요일 일정이 확정
되었네요

집에와서 거의 매일 다니던 등산은
살짝 지루해서 공원을 것기로 했네여

걷다 보니 행복한 한쌍에 그들
무슨새?? 몰라요

벗꽃이 엄청 이쁘네요
사람들도 많구요

공원 중간에 미술관이 있군요
무료라 살짝 들렀습니다.

주말농장도 있군요

벗꽃 이뻐서 한 컷 더~~~

바닥엔 무슨꽃인지 몰라도 꽃~~

이렇게 이쁜것들 보니
점심겸 낮술이 땡겨
낮술 한잔~~~~~~~~~ 두전
지금 일어나서 이렇게 끄작 끄작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