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의 경우 계속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읽힐 만한 더 좋은 글들을 창작할 유인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잇에 양질의 고퀄의 글들이 넘쳐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마치, 좋은 (노래)음원의 경우 노래 사용시 창작자가 저작권료를 계속 받거나, 좋은 유튜브 영상의 경우 영상이 계속해서 조회되면 지속적으로 영상제작자의 (광고) 수입에 도움이 되듯이 말이죠.^^
그런 측면에서, 7일이 지나도 글 보상을 계속,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에버스팀 (EverSteem) 앱의 개발은 스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7년전에 시도되었던 방식이,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지 않고 묻혀진 이유를 좀 파악하여 그 당시 실패(?) 원인을 개선/해결 할 수 있다면,
이번에 시도하는 에버스팀앱의 성공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tainclub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게시물과 댓글의 품질이 향상되나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사실 스팀 사용자 중 98%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돈을 받으러 와서 유보트봇에 의해 돈을 받고 SP를 위임하면 돈을 받습니다. 글을 쓸 필요도 없고, 표절은 당연한 일이며, 이제는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는 시대입니다.
@wakeupkit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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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gree with some of your opinions.
As you said, if many people still consider Steemit as a staking platform (investing STEEM to farm STEEM) and there is no change in consciousness and behavior to write good articles, it may be difficult to say with certainty that the quality of posts and comments will necessarily improve due to Eversteem.
However, that does not mean that we can just sit back and accept Steemit as a farming platform rather than a content platform.
Because then, as you know, there would be no future and hope for Steemit.
Rather than giving up, we are trying to find a possibility to transform Steemit into a true content platform.
Through Eversteem, we want to provide creators with an opportunity to receive continuous rewards from readers (not a reward period that ends in 7 days) when they write good articles.
I believe that steemcurators are also taking the time to make Steemit a vibrant ecosystem where good articles are abundant and many people visit.
So, I kindly ask for your help and support , if possible, for @etainclub, a Steem Witness who strives to increase the value of Steem and make Steemit sustainable.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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