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강한 상승세 1400달러까지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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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타이탄 오브 크립토’가 솔라나가 14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현재 솔라나 가격은 예측치의 9분의 1도 되지 않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분석가는 솔라나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솔라나는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강한 가격 펀더멘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0분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솔라나 가격은 153.56 달러로 지난주 대비 8.59% 상승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추가로 1.75% 상승해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전망을 입증했습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솔라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해 거대한 강세 깃발 패턴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패턴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명확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까지 1429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다른 분석가는 솔라나가 헤드 앤 숄더 패턴 기반으로 1000달러까지 오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는 또한 솔라나의 피보나치 확장선이 1400달러를 가리키고 있으며, 1000달러대 상승도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예상 가격 상승이 이뤄진다면 솔라나의 현재 시가총액 727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해 이더리움 시가총액 3150억달러를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