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과 경제] 다인가구로의 길_자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yg18 (73)in Avle 경제와 투자 • last month 지금 월급 헌납하며 근무시간 단축 중인데ㅠ 해결 안되면 저희도 다음 기약은 없습니다. 8시에 맡기고 7시에 아기를 데리고 오는 하..